‘사생활 논란’ 이이경, 톱모델과 “경사”… 사진 확산
||2026.05.11
||2026.05.11
배우 이이경이 오랜만에 SNS에 복귀하면서 톱 모델과 포착 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이이경은 개인 SNS에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러닝 행사 ‘2026 나는 솔로런’에 참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하늘색 러닝 티셔츠 차림으로 10km 코스를 완주한 뒤 피니셔 메달을 목에 걸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또 SBS Plus, ENA 연애 예능 ‘나는 SOLO’에서 함께 MC로 활약 중인 송해나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2026 나는 솔로런’은 ‘나는 SOLO’ 세계관을 접목한 시청자 참여형 러닝 이벤트로 여의도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인근을 반환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 이이경은 직접 레이스에 참여해 첫 마라톤 완주에 성공하며 특별한 경험을 남겼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한 SNS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당시 A씨가 이이경과 수위 높은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확산됐고 이에 대해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합류도 불발됐다. 현재는 ‘나는 SOLO’ MC로 활동을 이어가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이이경은 올해 37세로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또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JTBC ‘월간 집’, KBS2 ‘커튼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예능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