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잘 지내는 줄… 끝내 “중단”
||2026.05.11
||2026.05.11
가수 강수지가 디스크 협착증과 고관절 통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그는 평소 즐겨하던 러닝을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11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에는 ‘지금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들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수지는 “200일 동안 러닝을 했는데 지금 3주째 거의 못 뛰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디스크 협착증이라는 복병이 생겼다. 계속 뛰려고 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랙에 가서 걷기는 하는데 러닝머신에서도 걷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강수지는 “고관절도 안 맞아서 트랙에 가면 아프기 전까지만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라며 “그런데 뛰지 말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뛰고 싶은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수지는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내 생각에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만 있으면 다시 뛸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트랙에 나가서 보니까 뛰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다”라고 털어놨다.
또 강수지는 처음 정형외과를 찾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강수지는 “무릎이 좀 아파도 달리기해서 나았다. 그런데 고관절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골반 발란스가 기울어졌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MRI도 찍었더니 디스크 협착이 아주 약간 있었다”라며 “나이 들면 정형외과도 한 번씩 가야 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내 허리가 거의 일자라는 걸 전혀 몰랐다. 이제 C자를 만들어야 해서 자세 올바르게 하고 평상시에 굉장히 조심하게 되니까 자세 교정도 되고 좋아지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나는 진짜 근감소증이다. 그래서 근력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봤다.
한편 강수지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방송인 김국진과의 러브스토리가 주목받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