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변우석, 드디어 “경사”… 팬들 ‘환호’
||2026.05.11
||2026.05.11
올해 34세인 배우 변우석이 OST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1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안대군’으로 활약 중인 변우석이 직접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마지막 OST 음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기존에 공개됐던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깜짝 프로젝트로 지난 9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처음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각종 소문과 억측 속 거대한 위기를 마주한 두 사람의 서사에 변우석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몰입감을 남겼다.
방송 이후 공개된 짧은 음원만으로도 온라인 반응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OST 관련 게시물이 이어졌고 시청자들은 “이안대군 감정선이 그대로 느껴진다”, “변우석 OST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온다”, “벌써 마지막 회라니 OST라도 오래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작품의 중심 서사를 함께 이끌어온 변우석이 직접 OST에 참여했다는 점 역시 관심을 모은다. 변우석은 극 중 왕의 아들이지만 원하는 것을 쉽게 가질 수 없는 인물 ‘이안대군’을 연기하며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애틋한 로맨스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꿔 나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앞서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강타한 바 있다. 이번 ‘21세기 대군부인’ OST 역시 정식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작품 속 ‘이안대군’의 감정을 음악으로 이어가며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국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디즈니+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에도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