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측 "악성 게시물, 고소 진행…선처 없다" [공식입장]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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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소속 걸그룹 아이브(IVE)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히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 절차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11일 스타쉽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브 멤버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를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쉽은 이러한 행위가 어떠한 사정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강조하며, 관용이나 예외 없이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스타쉽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X(구 트위터),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확인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은 삭제, 계정 비공개, 아이디 변경,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 절차상 증거로 제출됐으며, 악성 루머와 허위 정보 생성·유포, 조롱 및 성적 비하성 게시물, 딥페이크 등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다수의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스타쉽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청구를 병행하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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