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마카오 뜨겁게 달궜다...‘10년 함께, 더 오래’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DAY6가 마카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DAY6는 지난 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DAY6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 ‘Welcome to the Show’, ‘Zombie’,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Congratulations’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
또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4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을 비롯해 수록곡 ‘Disco Day’, ‘우리의 계절’ 등 직접 만든 곡들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을 마친 성진, Young K, 원필, 도운은 “마카오에서의 첫 공연인데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를 채워준 My Day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다. 지난 10년 동안 같이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오래 서로의 흔적을 남기며 함께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DAY6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쑥쑥 커가고 있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꼭 나눠드리겠다. 오늘도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고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AY6는 지난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국내 밴드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방콕, 호찌민,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대구, 타이베이, 광주, 대전, 싱가포르, 도쿄 등 국내외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DAY6의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는 오는 16일과 17일 부산,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일본 고베에서 계속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