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효리수’ 러브콜...태티서 컴백 가능성 언급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파니 영이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신곡 이야기부터 태티서 컴백 가능성까지 다양한 입담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새 싱글 ‘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곡인 ‘Summer’s Not Over’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규앨범 작업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티파니 영과 DJ 웬디는 과거 함께 무대를 꾸몄던 ‘Dear Mom’을 언급하며 추억을 나눴다. 티파니 영은 “이게 벌써 11년 전이다. 소녀시대 ‘PARTY’ 활동 때 불렀던 게 기억난다”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Dear Mom’을 함께 부르며 변함없는 호흡을 선보였고,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라고 말했고, “효리수와 함께 댄스 유닛을 해보고 싶다.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관심사에 대해서는 “격투기 영상을 즐겨 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선수들이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보는 게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껴 영감을 얻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