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도쿄 콘서트 전석 매진...월드투어 열기 속 컴백 예고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ITZY가 전석 매진된 도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ITZY는 지난 9일과 10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오프닝곡 ‘Focus’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ITZY는 ‘WANNABE’, ‘GOLD’, ‘마.피.아. In the morning’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또 2025년 10월 발매된 일본 정규 앨범 ‘Collector’의 타이틀곡 ‘ROCK & ROLL’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떼창이 이어졌다.
특히 새 월드투어를 통해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한 ‘THAT’S A NO NO’ 무대에서는 우레 같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 곡은 일명 ‘대추 노노’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공연 열기를 더했다. 리아는 ‘Asylum’, 유나는 ‘Tangerine’, 예지는 ‘Pocket’, 채령은 ‘Undefined’, 류진은 ‘LOOK’ 무대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앙코르에서는 ‘Voltage’, ‘Blah Blah Blah’, ‘RINGO’, ‘Algorhythm’ 등 일본 오리지널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다.
ITZY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퍼포먼스 퀸’다운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후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ITZY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Mott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Motto’를 비롯해 ‘Glitch’, ‘you And I’와 월드투어 솔로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