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오늘도 매진’ 안효섭과 입맞춤...로맨스 급진전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채원빈이 안효섭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키워가며 로맨스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승승장구하던 탑 쇼호스트 담예진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 가운데 청년 농부 매튜 리를 향한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담예진은 레뚜알 입점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덕풍마을을 찾았다가 청년 농부 매튜 리와 처음 만나게 됐다. 제품 원료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장 대표를 찾아갔지만,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며 심상치 않은 관계를 형성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혔지만, 담예진은 작물을 정성껏 돌보는 매튜 리의 모습에서 점차 신뢰를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매튜 리가 자신이 찾던 농장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직접 발로 뛰며 진심을 전했고, 결국 계약 승낙까지 받아냈다.
하지만 방송 직전 제품의 미생물 수치 문제가 발생하면서 담예진은 큰 위기를 맞았다. 판매 방송 대신 쇼케이스 방송을 진행했지만 거센 비난에 휩싸였고, 그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매튜 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
이후 담예진은 매튜 리의 손에 이끌려 덕풍마을 생활을 시작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차 마음의 문을 열었다. 조깅과 라벤더 화분, 숙면을 위한 다큐멘터리와 수면 유도 주파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매튜 리의 다정함이 담예진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것.
뿐만 아니라 몽유병 증상에 대비해 집 안 위험 요소를 정리하고 양말까지 준비해둔 매튜 리의 배려는 담예진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결국 담예진은 “보고 싶었어요”라는 고백과 함께 입맞춤을 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티격태격하던 관계에서 한 지붕 아래 함께 잠드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를 펼쳐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