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마운자로 투약’ 빠니보틀 "노력으로 빼도 요요는 온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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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이 다이어트 보조 약물인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빠니보틀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잡식맨'에 출연해 위고비로 10kg을 감량한 사실을 언급하며 노력이 아닌 약물의 도움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건강 문제와 광고주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감량을 결심했으며, 자신의 의지만으로 식단 조절이 어려워 약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약물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그는 거짓말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후 주변 연예인들에게 상담 연락이 오는 등 세간의 관심이 쏠리자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노력 없이 편하게 살을 뺀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노력으로 빼도 요요는 온다"는 소신을 덧붙였다. 빠니보틀은 현재 약물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위고비 사용 후 다시 살이 오르자 마운자로로 변경했으나 본인에게는 부작용이 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운자로 투약 후 불면증과 설사 증세를 겪었으며, 아프리카 촬영 일정을 앞두고 건강을 고려해 투약을 멈췄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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