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요코하마 콘서트 확정...정규2집 ‘Childish’ 흥행 잇는다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루시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루시는 오는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KT Zepp Yokohama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YOKOHAMA’를 개최한다.
‘ISLAND’는 서울과 타이베이,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루시의 단독 콘서트 투어다. 루시의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의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루시가 약 2년 만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 루시는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비롯한 다수의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루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LUCY SHOWROOM : ISLAND EXPRESS’를 운영한다. 이번 쇼룸은 앨범의 핵심 테마인 ‘동심’을 시각화한 체험존과 전시존, 홀로그램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식 MD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 데뷔 6주년을 맞은 루시는 다양한 웹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킬링보이스’에 출연한 루시는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시작으로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놀이’, ‘전체관람가’, ‘발아’ 등 대표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한편 루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ISLAND’를 개최한 뒤,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와 오는 7월 24일 일본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