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래, KCON 재팬 무대 화제...검색량 5000% 폭증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김태래가 ‘케이콘 재팬 2026’ 무대에서 보컬과 연주 역량을 동시에 드러냈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는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해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태래는 김재환과 함께 씨엔블루의 ‘I’m Sorry’ 커버 스테이지를 꾸몄다. 안정적인 고음 라이브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데 이어 베이스 연주까지 소화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과 함께 선보인 샤이니의 ‘Sherlock·셜록 (Clue + Note)’ 무대에서도 김태래의 라이브가 주목받았다. 역동적인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보컬을 이어가며 5세대 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이후 온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태래의 고음 라이브와 베이스 연주를 언급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구글 트렌드 내 김태래 검색 관심도는 최고치 지수인 100을 기록했고, 퍼포먼스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5000% 이상 폭증할 때 나타나는 ‘Breakout’을 기록했다.
김태래는 그동안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쌓아왔다. 제로베이스원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음색과 표현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 발매를 앞두고 있다. 미니 6집 ‘어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웨이크원, ‘케이콘 재팬 2026’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