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주식 大실패… 종목 ‘충격’
||2026.05.12
||2026.05.12
방송인 장성규가 주식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12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과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본을 게시했다. 해당 대화에서 누리꾼은 장성규에게 “형, 삼성전자 지금이야?”라고 질문하며 매수 시점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에 장성규는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 삼전의 ‘ㅅ’도 꺼내지 마렴”이라며 뼈아픈 손절 경험을 가감 없이 고백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20만 원 고지를 넘어 ’30만 전자’를 향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흐름과 대조되는 결과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장성규의 답변에 해당 누리꾼은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라며 센스 넘치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다른 누리꾼들은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다니 남 일 같지 않아서 눈물이 나네요”, “삼전 20만 원 시대에 이런 고백이라니 역시 장성규답게 유쾌합니다”, “주식은 잃었어도 건물이 100억이라니 진정한 위너는 형이었어”, “솔직하게 망한 거 인증해 주니까 훨씬 친근하고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우상향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주식 시장에서는 고배를 마셨으나 부동산 자산과 방송가에서의 입지는 그야말로 고공행진 중이다. 장성규는 지난2021년 당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이 빌딩의 가치는 100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매입 3년 만에 최소 3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14년 초등학교 시절 인연을 맺은 동창과 화촉을 밝혀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된 장성규는 가정과 커리어, 부동산 투자까지 모두 섭렵한 ‘성공의 아이콘’임을 증명하고 있다. 비록 주식 투자에서는 쓴맛을 보기도 했지만 이를 숨기지 않고 유쾌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교감하는 그의 모습에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대중의 호감도라는 그래프를 꾸준히 우상향 시키고 있는 장성규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