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봉주르빵집’ 첫 예능 도전...열정과 센스로 ‘조식택’ 탄생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이기택이 '봉주르빵집'을 통해 데뷔 후 첫 예능 도전에서 풋풋한 열정과 독특한 센스로 빠르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1회에서 이기택은 예능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빵집 식구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조식택'으로 변신한 그는 선배들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업 첫날 일찍 출근한 이기택은 달걀을 삶고 블루베리, 검은콩, 토마토로 만든 주스로 건강한 아침을 준비, 김희애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첫 미션을 완벽하게 마쳤다.
또한 주방에서도 그의 활약은 계속됐다. 차승원 셰프 옆에서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 레시피의 디테일을 체크하며 보조 셰프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기택은, 빵 데코레이션을 하던 차승원이 "대충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자 "말씀만 그렇게 하시고 정성 많이 들어가시잖아요"라며 유쾌한 재치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예능 새싹으로서 떨림 가득한 첫 등장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러운 입담을 발휘하며 주방 분위기를 밝게 이끈 이기택. 이제 막 첫발을 뗀 그의 예능 성장기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는 힐링 베이킹 예능으로,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