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지속 가능한 사회 위한 행보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바다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친환경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바다는 오는 6월 5일 개막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인 ‘에코프렌즈(Eco Friends)’로 위촉되며, 문화와 환경을 아우르는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은 바다는 "늘 바다처럼 청량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싶었던 것처럼, 앞으로는 환경을 위한 진심 어린 목소리도 함께 내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바다는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난 4월 29일 유니클로 명동점과 환경재단이 공동 주최한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로드 – 기부가 있는 플로깅’에서 바다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바다의 활동은 단순히 참여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 감동을 주는 음악 아티스트가 무대 밖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팬들과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경험을 통해 그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바다는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것처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도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는 오는 5월 24일 팬들과 함께 ‘그린하트 제부도 비치코밍’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다는 무대 위의 음악뿐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을 다하며, 팬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따뜻한 여정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웨이브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