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정원규, 커플 사진 공개...‘환승연애4’ 근황 화제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 씨와 정원규 씨가 감각적인 커플 무드가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현 씨와 정원규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시글 본문에는 “1+1 = 0 ”라고 적혀 있어 두 사람의 분위기에 시선이 모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폴라로이드 콘셉트의 이미지부터 거울 셀카, 레스토랑 데이트 장면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소품과 손글씨 장식, 꽃다발을 활용해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션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정원규 씨는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맞춘 청청 패션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짙은 블루 톤의 셔츠는 차분한 무드를 더했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지현 씨는 블랙 홀터넥 톱과 롱 웨이브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소재의 상의와 실버 목걸이,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
거울 셀카에서는 정원규 씨가 박지현 씨를 감싸 안은 모습과 함께 장미 한 송이가 포착됐다. 박지현 씨는 블랙 톤의 스타일링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더해 차분한 데이트룩을 완성했고, 정원규 씨의 데님 스타일과 대비를 이루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레스토랑에서 포착된 사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분위기를 더욱 부각했다. 티본스테이크와 꽃다발, 테이블 위 장식 요소가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특별한 시간을 담아냈다. 박지현 씨는 꽃을 든 채 밝은 표정을 지었고, 정원규 씨는 꽃다발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 씨와 신승용 씨가 열애를 인정한 사실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민경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신승용 씨와의 교제를 직접 밝혔다.
당시 곽민경 씨는 “영상을 보고 놀라는 분도 있을 것 같다. 처음 영상을 올렸을 때부터 인스타그램 DM으로 ‘남자친구가 있냐’, ‘승용 오빠와 어떤 사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여러분이 생각한 게 맞다”고 말했다.
신승용 씨 역시 “촬영 끝나고 연락을 간간히 주고 받다가 어느 날 우연치않게 카페에서 약속을 잡아 보게 됐다.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는 날이었는데 긴장되고 뚝딱거리게 되더라. 서로 떠들고 놀다가 제가 느끼기에 그 날부터 민경이를 이성적으로 느끼게 됐다. 매일 같이 민경이와 연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환승연애4’ 출연자들의 방송 이후 근황이 잇따라 공개되는 가운데, 박지현 씨와 정원규 씨의 인스타그램 게시글도 패션과 분위기 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박지현, 정원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