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골드랜드’ 비하인드 공개...박보영과 케미 화제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김성철이 ‘골드랜드’ 속 긴장감과 촬영 현장의 장난기 어린 분위기를 함께 공개했다.
배우 김성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드랜드 우끼끼 많이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철은 지난 4월 29일부터 공개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골드랜드’에서 우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철과 박보영의 셀카,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면들이 담겼다. 어두운 조명과 좁은 공간, 강한 콘트라스트가 강조된 사진들은 ‘골드랜드’가 지닌 스릴러 장르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김성철은 패턴 니트와 체인 목걸이, 트랙 재킷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거칠면서도 개성 있는 우기 캐릭터의 결을 드러냈다. 가까이 얼굴을 담은 셀카에서는 날카로운 눈빛과 무심한 표정이 강조됐고, 어두운 배경 속 촬영 컷에서는 긴박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분위기가 짙게 묻어났다.
함께 ‘골드랜드’에 출연 중인 박보영과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차 안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돋보기를 활용한 장난스러운 컷은 작품 속 팽팽한 긴장감과는 다른 촬영장 밖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앞서 드라마 속에서 강한 반응을 얻은 공조 장면과 맞물려 작품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게 했다.
‘골드랜드’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를 내세운 작품으로, 탐욕과 배신, 생존이 얽힌 전개를 그린다. 지난 11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한국 전체 TOP 10과 TOP 10 TV쇼 부문에서 5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보영과 김성철이 만들어낸 충격적인 살인 공조 엔딩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장면 이후 작품은 디즈니+ 1위를 다시 탈환했고, 주말까지 정상을 지키며 상승세를 굳혔다.
아시아권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골드랜드’는 4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일본 2위, 대만 2위, 홍콩 4위, 싱가포르 5위에 오르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얻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5, 6화 내놔. 기다리기 힘들다”, “재밌고 쫄린다”, “4화 엔딩 이제 봤는데 진짜 미쳤다. 저렇게 극단적으로 끝날 줄은 몰랐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보영과 김성철이 형성한 긴장감, 이광수의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김성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