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어비스컴퍼니 전속계약...선미·영탁 한솥밥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서리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 행보에 나선다.
어비스컴퍼니는 12일 서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과 감성을 지닌 서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서리의 다채로운 음악적 재능과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리는 지난 2019년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주목받은 뒤,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depacse ohw’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Trigger’, ‘Lovers in the night’, ‘긴 밤’, ‘Dive with you’, ‘Can’t Stop This Party’, ‘Cinderella’ 등을 발표하며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두 번째 미니앨범 ‘Fake Happy’를 비롯해 ‘High’, ‘Double Down’ 등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보컬 역량도 보여줬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0X1=LOVESONG’, 마마무 문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서리는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Warriors’에도 참여했다. 또 드라마 ‘은중과 상연’, ‘이두나!’, ‘도적: 칼의 소리’, ‘블랙의 신부’, ‘사랑한다고 말해줘’, 예능 ‘서울체크인’ 등 다양한 작품의 OST를 통해 섬세한 감성을 전했다.
어비스컴퍼니에는 박원, 선미, 멜로망스 김민석·정동환, 적재, 영탁, 버추얼 그룹 미완소년 등이 소속돼 있다. 서리가 새 소속사와 함께 어떤 음악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어비스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