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다니얼 소송 변호인단 교체 선임 "기일 변경 신청"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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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어도어 측이 법률 대리인을 교체하며 새로운 대응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법무법인 리한 소속 변호사 4명을 선임하고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서를 냈다. 이는 지난달 말 사임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인단의 빈자리를 채운 것으로 리한은 현재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법률 대리도 맡고 있는 곳이다. 같은 날 어도어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어도어의 새로운 법률대리인 4인이 선임된 게 맞다.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것도 맞지만 14일 변론기일은 변동 없이 그대로다"라고 밝혔다. 이번 재판은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이었다. 앞서 어도어는 작년 말 뉴진스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및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가 그룹의 이탈 과정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과거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소송에서 민 전 대표 측 의견을 수용했던 민사합의31부다. 한편 법원은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다니엘의 어머니를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지난 2월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민 전 대표는 50억 원, 다니엘 모친은 2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이 묶인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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