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뼈만 남았다… 사진 공개
||2026.05.12
||2026.05.12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혜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Ready for 88″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루즈한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동작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흑백 분위기 속 더욱 선명해진 실루엣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몸선과 길게 뻗은 팔 라인, 탄탄한 복부와 어깨 근육이 드러나며 오랜 시간 몸에 밴 발레리나의 존재감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특히 동작에 몰입한 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우아함과 여유가 드러났다. 힘 있는 자세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번지는 미소가 더해지며 ‘프로의 품격’을 완성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윤혜진은 지난 3월에도 윤혜진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서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인 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그의 남편인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직원 A 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그러나 A 씨가 엄태웅을 허위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엄태웅은 성폭행으로는 무혐의를, 성매매로 1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았다. 그 후 엄태웅은 2017년 11월 1일 자로 KBS·EBS·MBC 영구출연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으며 방송에서 모자이크를 당하는 등의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윤혜진은 시간이 흘러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엄태웅을 용서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윤혜진이 엄태웅과 아이컨택을 하며 서로의 진심을 고백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윤혜진은 아이컨택 후 “시작하자마자 둘 다 울었다”라며 “오빠가 더 빨리 울었다. 한이 많나 봐”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봤을 때는 서로한테 연민이 있는 거 같다. 고마운 것도 있고 막 이러니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