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발길질”… ‘발레리노♥’ 김보미, 급히 전한 소식
||2026.05.12
||2026.05.12
배우 김보미가 어린 아들을 향해 발길질을 한 중학생들에게 분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김보미는 개인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귀가하던 중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학원에서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근처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아이가 겁을 먹고 피하자 발로 차는 시늉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웃으면서 놀리고 지나가는데 너무 화가 났다”며 불쾌한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너무 무개념이라 화가 난다”라고 적었다. 김보미는 “그 자리에서 한마디라도 크게 했어야 했는데 참았다”며 속상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자 김보미는 추가 글을 올리며 “이런 기사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깨닫고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기사는 많이 써달라”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이런 장난은 선 넘은 행동이다”, “아이가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요즘 애들 기본적인 예의 교육이 필요하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편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뒤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의 스타일리스트 민아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남겼으며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호텔 예식부 직원 허영미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어셈블리’에서는 송소민 역으로 출연했고, 2016년에는 ‘동네의 영웅’에서 소미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2020년 발레리노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SNS를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