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김성면, 35주년 프로젝트 시작…‘삶의 중심에서’ 발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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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K2김성면이 지난 2024년 9월 발표한 ‘아프도록 사랑했던’ 이후 긴 공백을 깨고 신곡 ‘삶의 중심에서’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오는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데뷔 35주년 기념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록 발라드의 제왕’으로 통하는 K2김성면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삶의 중심에서’는 지난 2019년 발표한 ‘외치다’를 새롭게 편곡·개사해 재구성한 곡이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 위에 삶과 시간, 그리고 팬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돼 곡의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단순한 비주얼 중심의 영상이 아닌, 시간과 삶의 흔적이 녹아든 한 편의 서정적인 영화처럼 구성돼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다”는 김성면의 진심에서 출발했다. 지난 35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살아온 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버텨온 시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순간들, 상처를 견디며 지나온 날들이 음악 안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김성면의 목소리와 팬들의 삶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단순한 뮤직비디오를 넘어 ‘한 시대를 함께 지나온 사람들의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내년 데뷔 35주년 기념음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K2김성면은 이달부터 매월 1곡씩 수록곡들을 순차 공개된다. 기존 90년대 메가 히트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35주년 버전’과 트렌디한 감성의 신곡들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팬들에게는 90년대 명곡의 재발견을, 오랜 팬들에게는 또 다른 추억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록곡 작업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믹싱과 반복적인 마스터링 과정을 거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공개될 신곡에는 ‘나는 반딧불’의 원곡가수 중식이를 비롯한 후배 가수들도 참여한다. 한편 K2김성면의 신곡 ‘삶의 중심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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