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제보 쏟아지는 中”… 평소 인성 싹 나왔다
||2026.05.12
||2026.05.12
개그맨 정준하와 관련된 제보가 쏟아져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스타 특강쇼’에서 정준하가 후원했던 암 환자의 가족과 전화 통화를 나누는 장면이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방송에서 암 환자의 가족은 “오빠가 오랜 병원 생활로 힘들 때 정준하 씨의 후원금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 오빠는 이미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정준하 씨가 지금까지도 남몰래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많이 울었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준하 역시 소식을 듣고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정준하의 미담과 선행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정준하 씨가 지인 아이를 후원해주셨다. 골수이식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집에 있는 돈 다 들어가고 재발해서 또 수술해야 하는 상황에서 병원에 연결해주신 분이 준하 씨였다. 그 아이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됐지만 참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저도 후원받은 사람 중 하나다. 7개월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했는데 후원금으로 많은 도움 받았다. 편지도 썼었다.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이도 “정준하 씨는 찐이다. 아무도 찾지 않는 소아암 치료 종결 파티에 와주셨다. 꽃길만 걷길 바란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본인을 삼성병원 간호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예전 간호사들은 다 안다. 정준하 씨만 기자 안 데리고 오는 유일한 연예인이었다. 매니저와 둘이 먹을 것을 잔뜩 사 와 소아병동 아이들과 오래 놀아주고 갔다. 그걸 정말 오랫동안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정준하의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은 많은 이들의 제보가 쏟아져 감탄을 자아냈다.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정준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서 환아들과 함께 하는 연말 행사를 20년 동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해 재능 기부를 부탁하거나 본인 사비로 연말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방송이나 주위에서 알릴 필요를 못 느낀다고 알려져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욕 많이 먹던데 이런 모습도 보여졌으면…”, “요즘 다시 뜨던데 인성 갑!”, “역시 좋은 사람이 오래 간다”, “와 생각보다 너무 멋진 사람이잖아?”, “이런 제보가 한 두개가 아니라니…너무 멋지다” 등 반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