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최종 결과 공개...한국 3연승 성공할까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2026 한일가왕전’이 한국과 일본의 최종 승부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 최종 승리 국가가 결정되는 본선 3차전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2026 한일가왕전’은 4회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본선 3차전에서는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 120점만 공개된 중간 집계 결과 한국이 4대 3으로 일본에 앞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일 국민 판정단 점수 240점의 향방에 따라 최종 결과가 결정된다. 한국이 3연승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일본이 반격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본선 3차전에서는 한국 현역 1위 홍지윤과 일본 현역 1위 본 이노우에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또 이수연과 아라카와 카렌이 맞붙는 한일 최연소 괴물 천재 대결까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한일 현역들의 무대에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던 린은 이번 방송에서 충격을 받은 듯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전유진은 두 손을 모은 채 기도하듯 응원을 보내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일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는 “연장전 가는 거 아니에요?”라는 반응까지 나온다.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초접전 속에서 린과 전유진을 놀라게 한 결과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일본 가왕 유다이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유다이는 한일 현역들의 무대에 흥을 감추지 못하고 연예인 판정단석에서 댄스까지 선보인다. 또 한 참가자를 향해 “진짜 너무 귀엽다”라고 감탄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를 본 강남은 “유다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한 ‘현역가왕-가희’ 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맞붙는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최종 우승 국가는 12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