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김향기·박지후·이주영·황소윤 참여...6월 3일 개봉
||2026.05.12
||2026.05.1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출연진과 음악감독에 이르는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다.
김향기, 박지후, 이주영은 물론, 독보적인 뮤지션 황소윤까지 참여한 이 작품은 김초엽의 베스트셀러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단편 원작을 바탕으로, 유토피아를 떠난 이들의 여정을 그린다.
먼저, 김향기는 주인공 소피 역을 맡아 감정을 복잡하게 엮어내며 목소리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박지후는 활발하고 당찬 데이지 역을 맡아 맑은 음색으로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주영은 단단한 음성으로 올리브 역을 맡아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새소년의 황소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의 감성을 완성했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이러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독특한 시너지로 더욱 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6월 3일 CGV에서 단독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SF의 매력과 감성적 요소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영화특별시S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