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김동하·이선민·이재율, ‘짠한형’에 등장한 개그천재들...웃음 폭발 토크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유명 개그맨 곽범, 김동하, 이선민, 이재율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폭소를 유발하는 특별한 토크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11일 방송된 ‘짠한형 신동엽’의 ‘포텐 터지는 죄인(?)들의 토크’ 특집에 출연해 끊임없는 입담과 예측 불허의 유머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각자의 개그 인생 이야기부터 개인적인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곽범은 과거 개그맨이 되기 위해 개그 아카데미에 다녔던 이야기를 전하며, 미술 전공 후 해병대 제대 후 개그의 길로 전향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가 개그 아카데미에서 직접 콩트를 짜고 수업을 들었던 비화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선민은 특유의 몸짓과 리액션으로 ‘퍼스트펭귄’ 개인기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그의 예측할 수 없는 리액션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웃음의 스위치를 켜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재율은 자신의 가족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고(故) 이창호 아나운서의 손자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를 바탕으로 ‘누가 죄인인가’ 패러디를 신동엽 버전으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서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한국 코미디 최초로 북미 투어를 성사시킨 경험을 나누며, 무대에서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으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중년의 부부에게 결혼 여부를 물어보던 중 예상치 못한 답을 듣고 당황했던 일화는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이번 방송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시청자들 역시 뜨겁게 반응했다. “대환장 웃음 종합 선물세트!”, “이번 회차는 정말 레전드”,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호평이 이어졌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오랜만에 제대로 웃었다”는 반응까지 쏟아졌다.
개성 넘치는 입담과 뛰어난 개그 실력으로 ‘짠한형’을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든 곽범, 김동하, 이선민, 이재율의 활약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