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극장서 포착된 ‘관객 모드’…비하인드도 한 편의 영화처럼
||2026.05.13
||2026.05.13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태리가 미쟝센단편영화제를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트레일러 촬영 현장을 빛냈다. 1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 트레일러에 참여한 김태리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어두운 극장 안에서 오직 스크린에만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영 중인 영화에 깊이 빠져든 듯한 섬세한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풍부한 감정선을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하게 디렉팅을 듣는 김태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인다. 그녀는 트레일러의 콘셉트와 자신이 맡은 여주인공 ‘수잔’ 역에 대해 감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재기발랄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깊은 고민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현장에서 김태리는 특유의 위트 넘치는 연기로 트레일러의 독특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영상에 생동감을 더했다. 지난해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데 이어 올해는 트레일러 모델로 변신한 김태리의 행보는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매니지먼트 mmm]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