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사태 속… 이수지도 ‘실체’ 드러났다
||2026.05.13
||2026.05.13
코미디언 이수지의 미담이 연이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들은 SNS를 통해 이수지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작가는 “죽을 때까지 이수지만을 위한 대본을 쓰기로 스튁스강에 맥세합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PD는 “진짜 말도 안 돼. 갓수지 대수지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있는 제작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제품은 100만 원대 가격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이수지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일하는 사람 잘 챙기는 것 같다”, “잘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팀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진심이 느껴진다”, “역시 갓수지”, “저 정도면 평생 충성할 만하다”, “대본 잘 써주는 제작진이랑 케미가 좋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지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핫이슈지’ 작가는 최근에도 자신의 SNS에 이수지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수지는 작가 어머니의 생일을 챙기며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 그는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따님을 멋진 작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만 하셔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이수지는 늦은 밤 귀가하는 작가에게 택시비를 보내며 세심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수지는 오후 10시가 넘은 시간 작가에게 5만 원을 송금했고 작가는 “저 지하철 탔는데용. 아싸 개이득”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수지는 “죄송한데 돌려주세요”라고 답해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동료 코미디언 양상국은 무례한 언행으로 상반된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달 1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양상국을 향해 “촌놈 캐릭터로 대한민국을 휘잡고 있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양상국이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이수지의 미담이 더욱 조명되고 있다.
한편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현실 밀착형 캐릭터 연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유치원 교사와 육아맘, 공동구매 인플루언서 등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호평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