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우정’…심진화·김원효, 故 김형은 부친에게 전한 따뜻한 손길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는 고(故) 김형은의 부친을 성심껏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5월 13일, 심진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김원효와 함께 김형은 부친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 건강하셔야 한다”는 말과 함께 밝은 미소가 담긴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심진화와 김원효가 김형은 부친과 함께 환한 얼굴로 포즈를 취했다. 또한 김형은 부친과 단둘이 찍은 사진도 포함됐으며, 부친의 가슴에는 카네이션이 달려 있었던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함께 해준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친척과 친구, 지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감사한 5월’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우정과 배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댓글을 통해 “최고의 부부다”, “친구가 진심으로 좋아할 것 같다”며 응원을 보냈다.
심진화와 김형은은 과거 SBS의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너 ‘미녀삼총사’에서 함께 활동하며 돈독한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은은 2006년 연말 교통사고로 인해 치료 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 동료들과 대중의 큰 슬픔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에도 심진화는 꾸준히 김형은 가족을 살피며 각종 가족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절친의 기일과 생일, 가족 행사를 빠짐없이 챙기며 20년이 넘는 특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심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