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반응에 빵 터졌다’…전지현·구교환, ‘군체’ 인터뷰서 웃음 폭발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군체’ 팀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12일, ‘쇼박스’ 채널에는 영화 ‘군체’의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함께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배우들은 단어 맞히기 퀴즈에 도전하며 현장의 유쾌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구교환이 예상치 못한 질문들을 연달아 제기하며, 제작진에 “면세점에서 판매하느냐”, “파는 것이냐, 안 파는 것이냐” 등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전지현은 구교환을 향해 “너 질문 몇 개 하는 거야 지금? 얘 혼자 왜 이래”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촬영장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구교환은 계속해서 “친한 형이라 그냥 물어본 거야”라며 유쾌하게 받아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구교환이 멤버들과 상의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질문을 지속하자, 전지현은 다급하게 “야! 하지 마”라며 재치있게 제지해 케미를 보여줬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는 원인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과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하며,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군체’에 등장하는 감염자들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집단 지능을 통해 다양한 국면에 대응하며, 변화하는 현대의 모습을 투영한 좀비로 색다른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사진=채널 '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