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적신호 켜졌다’…배성재·김다영, 충격 검사 결과에 “이젠 달라지겠다”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건강 검진에서 예기치 못한 결과를 받으며 일상에 변화가 예고됐다.
12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와 김다영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영은 남편의 건강을 염려해 병원 동행에 나섰다.
평소 다이어트를 강조해왔던 배성재는 실제로는 아내 모르게 간식과 야식을 챙기며 안일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에 김다영은 전문가에게 직접 지도를 요청했다.
배성재는 체성분 검사에서 몸무게 89kg, 표준 이상 근육·지방 수치를 기록했다. 담당 전문의는 인바디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 내장지방 판정을 내리며,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장지방 면적이 189로 측정되며 기준치인 160을 크게 초과했다. 담당 의사는 “뱃속 지방 상황이 심각”하다며 구체적인 위험성을 설명했다.
자세한 상담을 통해 심리 분석도 함께 이뤄졌다. 검사 결과, 배성재는 불안 민감도가 높고, 타인 의견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성향으로 분석됐다. 전문의는 과도한 불안이 술과 음식 섭취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김다영은 검사 결과를 접한 뒤 "고위험 진단을 받고 허탈감이 들었다"며 자신이 의지하던 건강 개선 노력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또한, “결국 스스로 변화하길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속내를 밝혔다.
배성재는 이번 기회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자각하게 됐다며 “이제부터라도 꼭 필요한 조치를 실행하겠다”고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내일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김다영,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