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돌발 행동에 결국…’ 정영주, “강아지용 하네스까지 썼다” 고백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영주가 아들의 어린 시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과 함께 남다른 육아 경험을 이야기했다.
7일 공개된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영상에서 정영주는 아들을 키운 과정을 떠올리며 “여러 사람 몫을 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였다”고 설명했다.
어릴 적 아들은 스스로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위험에 처하는 일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영주는 안전을 위해 하네스의 사용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금세 풀려 효과가 없었던 탓에, 결국 셰퍼드용 하네스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버튼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멈출 수 있는 구조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육아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횡단보도 앞에서 대기 중에도 아들은 신호를 지키지 못하고 갑자기 튀어나가려 해 즉각적인 안전장치가 절실했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줄을 잡고 외출할 때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것으로 오해했다며, 그 끝에 아이가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보다 아이와 타인 모두의 안전이 더 중요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상처받거나 힘들 여유도 없었으며, 모든 에너지가 아들의 보호에 쏟아졌음을 설명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정영주는 아들이 어린 나이에 ADHD 진단을 받은 후 약물 치료 역시 오랜 기간 병행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