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햇살에 기온 껑충’…오후엔 맑고 한낮 26도까지 올라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백현석 기자] 13일 전국 곳곳에 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오후 들어 맑은 하늘이 펼쳐질 전망이다.
강원내륙과 산지 지역은 5mm 미만의 비가 잠시 내릴 것으로 관측됐으나, 비가 내릴 때는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에는 최저 기온 15도로 시작해, 오전에는 습도가 90% 가까이 치솟으면서 다소 서늘하고 습한 상태가 이어졌다. 정오에 이르러 점차 햇빛이 드러나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한낮 최고 26도까지 상승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초여름의 따스함이 집중되며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곳이 많았다.
저녁 무렵부터는 기온이 다시 18~22도 수준으로 내려가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1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습도는 오전에 90%대였으나, 오후에는 40~50%까지 내려가면서 전반적으로 쾌적한 공기가 이어졌다.
오늘 전국의 바람은 초속 1~2m 수준으로 약하게 불었고, 미세먼지 등 대기질도 무난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시간에 따라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난 만큼 일상 옷차림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했다.
사진=기상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