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중대 결정… 자녀들 어쩌나
||2026.05.13
||2026.05.13
배우 이민정이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난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애들 없이 나홀로 유럽 여행.. 저 뭐 입고 갈까요? *이번 주에 떠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이민정은 두 아이와 남편 없이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다며 여행지에서 입을 의상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드디어 홀로 유럽을 가게 되었다. 지금 집안의 반대가 심하다. 준후와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 서이는 모르고 있지만 하여튼 유럽에서 멋있는 그림을 담아오자(는 취지이다)”라고 설명하며 감출 수 없는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다.
출국을 앞두고 한껏 상기된 표정을 지어 보인 그는 “많은 분들이 여행 갈 때 ‘뭘 입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아서 여행 패션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콘텐츠의 목적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스타일리스트는 이민정이 착용했던 아이템들은 매번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며 그의 남다른 패션 영향력을 치켜세웠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씨랑 준후가 반대했다니 너무 귀엽네요. 이민정 씨도 힐링이 필요하죠”, “아이들 없이 혼자 유럽이라니 모든 엄마들의 꿈이네요. 부러워요”, “패션 센스 워낙 좋으셔서 이번 여행 룩도 너무 기대됩니다”, “멋진 영상 많이 찍어와서 공유해 주세요. 조심히 다녀오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지난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해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하재경 역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그대 웃어요’,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스위치’ 등 로맨틱 코미디와 정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또한 그는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둔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최근 차기작 ‘그래, 이혼하자’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의 감각적인 여행기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