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결혼 18개월 만에 ‘결국 오열’…
||2026.05.13
||2026.05.13
송지은, 박위 부부가 신혼 생활 중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영상 말미에는 결혼한지 18개월 된 부부 송지은, 박위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지은, 박위는 집 안 곳곳에서 붙어 있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고 전형적인 신혼 부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위는 아내 송지은에 대해 “시청자 분들이 너무 닭살 돋아 할 것 같은데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외출 준비를 하던 박위는 “난 옷 다 입었으니까 출발하기 전에 내가 재활용 버리고 올게”라고 분리수거를 자처했고 송지은은 “내가 할래. 양이 많아”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분리수거를 나선 박위 덕에 송지은은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 받지 않는다”라고 고백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송지은은 “결혼 영상 아래인가.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고 누가 써둔 거다. 저를 그렇게 칭한 거다”라고 토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박위는 “이건 해명해야할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고 송지은도 “한 번쯤은 할 필요가 있겠다”라며 결국 눈물까지 보여 두 사람의 심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기적처럼 상반신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이후 유튜브 ‘위라클’ 등을 개설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위에 기적을 전파하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매직’, ‘마돈나’, ‘별빛달빛’, ‘샤이보이’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송지은, 박위는 지난 2024년 결혼해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