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 컴백...공포 장르 첫 도전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이상엽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어둠의 영화 평론가’ 현수 역할을 맡아,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
영화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유명 인플루언서 5명이 기념 파티 후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로, 유피웍스가 제작을 맡았다.
이상엽은 극 중 현수라는 캐릭터를 맡아, 독설 가득한 영화 비평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 백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스타맨' 에피소드를 책임지는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현수는 영화의 흥행을 좌우할 만큼 성공한 크리에이터로 등장하지만, 그가 마주한 핑크박스는 극도의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를 끌어간다.
이상엽의 활동은 드라마, 영화, 예능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는 현재 ENA의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TV조선의 '석삼플레이 시즌1'에도 출연 중이다. 그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공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이상엽의 새로운 모습은 많은 관심을 모은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미치지 않고서야', '순정복서'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멜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핑크박스'에서는 그가 보여줄 긴장감 넘치는 열연과 함께 소름을 유발할 공포감이 기대를 모은다.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이상엽의 첫 공포 장르 도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가 새로운 ‘호러킹’으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매니지먼트 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