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차기작 ‘너에게 다이브’ 확정… 톱배우 윤하나 役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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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지연이 차기작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판타지 로맨스 서사를 써 내려간다. 1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김지연이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연출 소재현)의 윤하나 역으로 출연한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김지연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 여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지연은 명랑한 성격의 톱배우 윤하나로 분한다. 하나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가 자신을 지키려다 세상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우연히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와 몸이 바뀌어 과거로 돌아가게 된 뒤 우재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개 속에서 김지연이 선보일 섬세한 감정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김지연은 그간 여러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데 이어, SBS '귀궁'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지연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킹콩 by 스타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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