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8월 개막...박강현·임규형·나현우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오는 8월 두 번째 시즌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즌은 ‘디어 에반 핸슨’의 주제인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더욱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디어 에반 핸슨’은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15개 시상식에서 4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또한, 국내 초연에서도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이상)과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즌의 캐스트는 기존의 성공적인 캐스팅을 기반으로,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에반 핸슨 역에는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가 캐스팅되었으며, 하이디 핸슨 역은 김선영과 신영숙이 다시 무대에 올라, 초연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감정을 다시 한번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코너 머피 역에는 조민호와 김수호가, 조이 머피 역에는 강지혜와 장민제가 맡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디어 에반 핸슨’에서 강렬한 감정선이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시즌에는 에반 핸슨의 내면의 성장과 갈등을 더욱 다층적으로 그려내며, 이전 시즌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감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어 에반 핸슨’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선과 현실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오는 8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쇼온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