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목소리’…송하영, 웹툰 ‘청춘계시록’ OST로 특별한 감성 선사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이 웹툰 ‘청춘계시록’ OST에 참여하며 하이틴 로맨스의 설렘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송하영이 직접 부른 ‘청춘계시록’ OST ‘러브 스토리(Love Story)’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순수한 마음과 부드러운 감정의 떨림, 망설이는 순간과 따뜻한 고백의 감정을 미디움 템포 러브송으로 담아냈다.
EP 사운드로 시작하는 곡의 초반부는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설렘을 경쾌하게 배가시켰다.
특히 아직 전하지 못한 진심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송하영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은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계시록’은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지닌 두 인물이 한 공간에서 우정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으로, 진심 어린 청춘과 사랑, 우정의 감정을 담아내 독자들의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이어왔다.
이번 OST는 뮤직앤뉴와 네이버웹툰이 함께 추진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앞서 다양한 웹툰과 뮤지션들의 협업이 이어진 여섯 번째 시리즈다.
뮤직앤뉴는 그간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력을 통해 웹툰과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러브 스토리’ 역시 독자들에게 새로운 여운을 전했다.
한편 송하영은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메인 댄서와 보컬 등 여러 역할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월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서울에서 마치며 세계 각국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사진=뮤직앤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