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킬링보이스’에서 변함없는 감미로움 발산...'마법의 성'과 명곡의 향연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가수 김광진이 변함없는 음색으로 '킬링보이스'를 물들였다.
딩고 뮤직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광진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광진은 "약속드린 대로 제가 드디어 딩고에 출연하게 되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으며, 그의 출연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광진은 '여우야'로 '킬링보이스'의 포문을 열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사랑받아온 이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오딧세이의 항해', '용서해', '우연? 운명!', '사랑의 서약', '진심', '토니', '처음 느낌 그대로', '지혜', '엘비나' 등 그의 음악적 여정을 되짚어볼 수 있는 대표곡들을 다채롭게 공연하며 감동을 더했다.
김광진의 음색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미로움을 자랑했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과 단단한 가창력은 영상만으로도 짙은 여운을 남겼고, 섬세하게 전해지는 감정선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히 물들였다.
특히,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와 같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라이브로 재해석하며 추억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했다.
김광진은 약 20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드는 생생한 라이브 감성으로, 거장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하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김광진표 음악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광진의 '킬링보이스' 영상은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감미로운 음색과 진한 여운을 느끼며, 세월을 관통하는 명곡들의 향연을 다시 한번 만끽할 수 있다.
사진=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