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딸’…최준희, 故 최진실과의 추억 속 미소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어머니인 故 최진실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5월 13일, 최준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식전에 당연히 엄마도 보고왔으니 다들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에는 결혼을 앞둔 최준희가 어머니가 잠든 곳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보다 앞서 최준희는 22년 전 돌잔치에서의 모친 영상을 공유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는 최진실이 어린 딸을 품에 안고 감사 인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어린 시절 돌잔치 장면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 시간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모녀의 닮은 인상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특히 두 사람이 지은 환한 미소와 눈, 치열 등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게시글과 사진에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엄마와 꼭 닮았다"는 반응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바라며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최준희는 5월 11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5년 넘게 교제해왔다. 예비 신랑은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던 시기 곁을 지키며 든든한 존재가 돼왔다고 알려졌다.
최준희는 결혼을 발표할 당시 “우울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며 언젠가는 따뜻한 가족을 이루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제 한 가족의 아내로, 또 새로운 가정의 일원으로 더욱 단단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사진=최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