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신화 잇는다’…박은빈·유인식, ‘원더풀스’로 다시 만나다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15일 첫 공개를 앞두고 주요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 스틸을 선보였다.
‘원더풀스’는 ENA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역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각각의 사연을 품은 인물들의 면면이 드러난다. 가장 먼저, 해성시에 머물고 있는 ‘김전복’(김해숙)은 손녀 ‘은채니’를 품에 안은 모습에서 진한 가족애를 보여준다. 할머니의 따뜻함과 함께, 과거 ‘킹전복’으로 사채업계를 쥐락펴락한 반전 이력까지 예고되며 극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지하 연구실에서 포착된 ‘하원도’(손현주)는 한때 ‘분더킨더 프로젝트’를 이끌던 인물로, 비밀스러운 계획과 냉철한 태도가 해성시를 뒤흔들 새로운 전환점을 암시한다.
‘분더킨더’ 3인방인 ‘석주란’(정이서), ‘석호란’(최윤지), ‘김팔호’(배나라) 역시 각각 강한 개성과 초능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석주란’은 세뇌 능력을 갖고 있어 상대를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고, ‘석호란’은 환각을 유발하는 능력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력을 다루는 ‘김팔호’는 예측불가의 활약으로 전개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감각적인 연출력과 재치 있는 대사, 그리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연기할 새로운 코믹 앙상블로 ‘원더풀스’는 예고 단계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5월 15일부터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