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보미♥라도, 결혼 앞두고… ‘깜짝 발표’
||2026.05.13
||2026.05.13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사회 및 축가 라인업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는 16일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가 직접 축가를 맡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라도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스테이씨와 언차일드 역시 함께 축가 무대에 올라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는다. 김기리는 윤보미와 라도 모두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미와 라도의 인연은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이후 2017년 4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며 약 9년의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직접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을 앞둔 윤보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고 팬들 역시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는 반응을 보내며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에이핑크는 2013년 발표한 ‘노노노(NoNoNo)’를 시작으로 2014년 ‘미스터 츄(Mr. Chu)’, ‘러브(LUV)’까지 연이어 큰 사랑을 받으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예능, 솔로 앨범, 연기, 유튜브 등 다양한 개인 활동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멤버 각각의 인지도 역시 높은 편이다. 윤보미 또한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트와이스의 ‘TT’,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스테이씨의 ‘ASAP(에이셉)’, ‘색안경’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