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남편 돈 싹쓸이 中”… 논란 확산
||2026.05.13
||2026.05.13
배우 김성은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예고 영상이 공개돼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은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김성은이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열의가 가득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체력이 안 되면 공부를 못한다”, “첫째 아들 때는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라며 세 아이를 키우는 ‘열정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들 학원 픽업을 직접 하는 일상을 전하며 “어느 학원에 가도 다 내가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성은은 직접 대치동 학원가를 돌며 학원 정보를 수집하는 일상도 전했다. 이어 학원비에 대한 질문에 “내가 남편보다 돈은 조금 더 번다”라고 밝혔고 유세윤은 “그럼 (학원비는) 김성은 돈이네”라고 답해 김성은의 격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앞서 퍼진 루머로 인해 억울함을 느낀 김성은의 반응으로 추측된다. 지난해 김성은은 본인 유튜브 영상에서 초등학교 1학년 딸과 5살 아들의 한 달 학원비가 약 325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학교 수업료, 유치원 비용 등을 제외한 사교육 비용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성은은 “사람들이 진짜 웃긴 게 내 콘텐츠에서 학원비 정산하는 콘텐츠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게 뜨면서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떴다. 내 돈으로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 안 벌고 남편 돈으로 학원비 다 쓰고 그러는 줄 안다. 나도 열심히 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 광고로 데뷔해 ‘학교3’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내’, ‘백조의 호수’, ‘세잎클로버’, ‘별난여자 별난남자’, ‘고맙습니다’, ‘강남엄마 따라잡기’, ‘누구세요?’, ‘살맛납니다’, ‘돌아온 뚝배기’, ‘그래도 당신’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