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새틴’, 하이브x게펜 새로운 걸그룹...사쿠라 포함 최종 4인 멤버 확정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첫 번째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에서는 최종 멤버가 확정되었고, 그 중에서도 일본인 참가자 사쿠라가 1만 4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데뷔 멤버로 발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사쿠라는 데뷔를 위한 마지막 무대에서 ‘PARTY b4 the PARTY’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고난도 스플릿 동작을 성공시키며 객석에서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가 선보인 퍼포먼스는 단순한 댄스뿐만 아니라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여유로운 그루브로 무대를 장악했다. 심사위원들 또한 사쿠라의 스타성과 퍼포먼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아야나는 ‘WE RIDE’를 통해 화려함보다는 자신만의 확실한 실력을 드러내며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무대 역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선택은 매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쿠라가 최종 멤버로 선정되었고, 그의 얼굴엔 기쁨과 눈물이 뒤섞인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두 소녀의 마지막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장면은 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것이다. 마침내 ‘세인트 새틴’이라는 팀명이 발표되며, 사쿠라와 함께 3명의 다른 멤버들인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가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이들은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며 빠르게 속도를 올릴 예정이다.
‘세인트 새틴’은 오는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ABEMA (아베마), 하이브-게펜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