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핵심 김대원’…4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영예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강원FC에서 활약 중인 김대원이 4월 K리그1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김대원이 4월 한 달 동안 K리그1 라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6라운드부터 10라운드, 울산과 서울의 순연 경기까지 포함된 이번 선정에서 김대원은 강원 소속으로 후보에 포함됐으며 총점 37.03점을 기록해 35.27점에 그친 말컹을 1.76점 차로 앞섰다.
김대원은 4월에 치러진 5경기 모두 출전해 3득점과 2도움을 올렸으며, 특히 9라운드 김천전에서 멀티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강원이 올린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평가 기간 중 김대원은 라운드 MVP에 두 차례, 베스트11에는 세 차례 선정됐고, 강원FC는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시즌 내내 유니폼에 수상 기념 패치가 부착될 예정이다.
이달의 선수상은 EA가 후원하며, K리그1 한 달간 열린 경기에서 MOM, 베스트11, MVP 등재자를 연맹 기술위원회가 60% 비중으로 후보로 선정한 후,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점수를 합산해 수상자가 정해진다.
이번 수상으로 김대원이 강원FC의 주축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