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에서 벌어진 반전’…태양 “안재욱, 기억과 달랐던 현장” 웃음 폭발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태양이 자녀 운동회에서 배우 안재욱과 겪은 유쾌한 상황을 털어놨다.
12일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에서 태양은 컴백을 앞두고 과거 빅뱅 활동과 코첼라 무대, 그리고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방송 진행자 장도연은 “안재욱 씨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태양 씨 언급을 했다”며 “학부모 달리기에서 안재욱 씨가 2등, 태양 씨가 1등이었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태양은 “선배님의 기억과 제 기억은 조금 다른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태양은 아들 운동회 당시 출발선에 함께 섰던 안재욱을 떠올리며, "내가 반드시 1등을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학부모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속도를 일정 부분 조절했으나 결과적으로 본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욱 선배님이 구르기 구간에서 넘어진 뒤 꽤 고전하셨던 것 같다”며 실제 결과에 대해서는 “2등이 아니라 거의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이에 장도연은 “사람마다 기억이 다를 수 있다”고 응수하며 현장에 큰 웃음을 더했다.
한편, 태양은 18일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와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 발매를 예고하며 솔로 컴백에 나설 예정이다.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채널 'TEO 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