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후 근황 공개’…박신혜 “아빠랑 함께 PGA 챔피언십” 현장 나들이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신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근황을 직접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박신혜는 “아빠랑 같이 PGA 챔피언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현장에서는 양용은, 김시우 등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신혜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를 직접 보고 감탄을 표했으며, 양용은 프로와 같은 카트에서 아버지와 함께 이동하는 순간도 공개됐다.
박신혜는 “차에 타고 보니 프로님이랑 아빠랑 핑크 커플룩. 남자는 핑크지”라는 문구로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2022년 1월에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4월에는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2003년 데뷔 이후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해온 바 있다.
영화 ‘7번방의 선물’과 ‘콜’ 등에서도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났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수상한 자금 흐름이 발견된 증권사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박신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