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1인 법인 세금 추징에 “세법 해석 차이… 전액 납부 예정” [공식]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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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1인 기획사 운영으로 불거진 세금 추징 통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이이경 씨와 관련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이이경 씨는 데뷔 이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왔으며, 이번 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성실히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발생한 것"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는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것"이라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이하 상영이엔티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씨와 관련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이경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 왔습니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입니다.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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