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만원 매수’ 전원주, 수익률 얼마길래…스태프 전원에 용돈 쾌척
||2026.05.13
||2026.05.13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 수술과 투병을 겪은 뒤 돈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평소 절약과 재테크 이미지로 알려졌던 전원주는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을 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빙판길 낙상 사고 이후 고관절 수술을 받고 약 두 달 만에 활동을 재개한 전원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원주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용돈을 건네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연예계에서는 대표적인 '짠순이'이자 재테크 고수 이미지로 알려졌던 전원주가 건강 문제를 겪은 뒤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전원주는 최근 고관절 골절 수술뿐 아니라 치매 초기 진단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돈보다 사람과 현재의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과거 투자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2011년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원대에 매입한 뒤 장기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183만5000원을 기록했다. 장기 투자 사례로도 여러 차례 언급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