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태성, '왕사남' 열풍 탑승→관람 추천도 [T-데이]

TV데일리|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2026.05.13

최태성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수능 출제 검토위원 시절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을 공개한다.

이날 최태성은 과거 교사 시절 수능 출제 검토위원으로 참여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한 달 넘게 외부와 차단된 채 생활했던 극비 합숙 시스템을 설명한다. 그는 휴대전화 사용과 외부 연락이 전면 통제되었던 상황을 전하며, 가족에게도 행방을 알릴 수 없었던 철저한 보안 과정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태성은 교사 시절 유독 기억에 남았던 제자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그는 제자와의 특별한 재회 후일담을 전하며 "교사는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라는 교육 철학을 덧붙여 뭉클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그는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문종과 단종의 서사를 연결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매주 수요일 밤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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